[M-10] 남들이 메르카바 만들 때

천천히 천천히 미끄럼방지코팅같은 딴짓도 하면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악세사리 올리기는 대충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여기에 아주 조금만 추가할거고요... 뭐 레이아웃은 이대로 갈 예정이고 계획대로 최대한 본체에 대한 수정을 안 하고 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맨 뒤쪽에 조그맣게 황동판이 보이시나요?
 

이겁니다.^^;;;
별건아니고 코브라 작전때나 노르망디 이후의 사진들에 간간이 저런 배기 스노켈을 단 차량이 나오더군요.
코브라 작전을 배경으로 할 생각은 아니고(2차대전은 잘 모릅니다.^^;;) 저 뒤에 커다란 식별마크를 달아주고 싶어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딱히 고증의 베이스로 잡은 차량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다른 분들은 아주 꼼꼼하게 고증을 챙기시지만 그럴 능력이 안되는 양군은 그냥 술렁술렁 제가 만들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거죠. 뭐~
 

병훈이표 나무박스는 저렇게 허접한 천에 가려져 버렸습니다.
가리는 것이 아까울만큼 명품인데 뜬금없이 방수포를 올리고 싶어서 저렇게 희생을 당하는군요.
방수포는 티슈로 만들고 목공본드를 1번 바른 뒤에 그냥 서페이서로 발라버렸습니다. 그게 더 편하고 튼튼한 것 같아요.
뭐... 티슈로 만드는 거 많이 허접하긴 하네요, 차라리 퍼티로 빚을걸 그랬나봐요~
 

그리고 국내 완전 품절을 만들어버린 T51 트랙이 도착했습니다.
맨발의 M10에게 신발을 신겨 줄 수 있네요.
그런데... 집에 니퍼가 어디로 갔는지 어디에서도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방청소를 했는데도 안보이다니 OTL....

by 삽질양군 maliji | 2009/02/22 16:41 | Custompla-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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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ssi at 2009/02/24 13:04
끄어.....멋지군요.
전 속보이는(?) 애들은 손 못대겠던데 말입니다....ㅡㅡ;;;
Commented by 삽질양군 maliji at 2009/02/26 11:38
저도 속보이는 애를 처음 만들어보는데...이거이거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인형을 넣을려면 5마리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ㅠ.ㅠ
Commented by essen2 at 2009/02/26 01:45
참으로 좋은취미를 갖고 있으시군요.

앞으로 자주 찾아와 하나하나 배우고 싶네요.
Commented by 삽질양군 maliji at 2009/02/26 11:38
제가 별 실력은 없지만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Commented by Big back at 2009/02/27 16:18
또 하나 시작하셨네요,,,
K1A1 완성 사진은 안보여주시나요,,,^^
Commented by 삽질양군 maliji at 2009/03/02 11:31
K1A1을 만들다가 지쳐서 이걸로 급전환을 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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