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A1] 작업을 시작하자~ 포탑(1)

이래저래 손을 못대고 있던 K1A1에 자를 대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잘 나와있지만 조금 신경을 쓰기로 한다면 손을 봐야 할 부분들이 몇곳있네요.
이제 사진을 보면서 작업을 시작해보죠^^


먼제 포탑의 윤곽입니다.
전면장갑의 모습에 문제가 있어서 예전에 재어놨던 칫수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일단 포탑의 전체폭은 0.5mm정도 큰데 뭐 그게 문제가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거까지 신경쓰면 양군은 모형 못 만듭니다^^
일단 보시기에 왼쪽에 있는 장갑은 포방패쪽에서 내려오는 작은 삼각형부분이 짧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곳의 윗변 길이는 14mm가 되야합니다만 좀 짧습니다. 그리고 왼쪽 끝의 길이부분은 24mm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맞네요.
14mm로 하면 전체적인 모습이 좀 망가질 것 같아서 13mm정도로 조정을 해 줄 생각입니다.
오른쪽(보기에) 장갑에는 끝부분이 일자가 아니라 상반각이 주어진다고 되어 있지요. 그 위치를 확인해보니 오른쪽의 작은 삼각형의 꼭지점에서 22.5mm되는 지점에서 상반각이 주어집니다. 상반각의 위치는 측면장갑과 이어지는 부분이 12mm길이이니 그 길이에 맞추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포탑의 아랫부분과 차체의 윗부분의 간격이 좁다는 지적이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차체의 포탑링에 0.5mm프라판을 대는 분들이 있던데 양군은 아무래도 포탑 하부에 프라판을 붙이게 될 것 같네요.


두번째로 양군이 제일 고민하는 포탑 뒷부분의 실루엣입니다.
뭔가 어색하고 해치는 안맞고 뭐 그런 문제들이 있어서 살펴봤습니다.
일단 위의 사진을 보면 전반적인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치가 충동을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실물이 이러지는 않지요. 뭐 이런 이유로 측풍감지기 부품의 위치가 애매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문제의 시작은 전차장 해치의 연결부위라고 해야하나요... 고리와 해치를 이어주는 부분이 밖으로 완만히 휘어지는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게 잘못되었습니다. 해치쪽의 연결부가 해치의 밖으로 나오면 안되고 직선을 그려야 하거든요.
이게 잘못되다보니 전차장의 좌측 패리스코프가 밖으로 밀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다른 문제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어쨌거나 문제를 해결하자면 좌측 패리스코프를 부품의 두께만큼 안쪽으로 옮기는 것을 시작으로 문제를 키워야 하는데 좀 더 쉽게 해결을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전차잘 출입구는 크기가 작으므로 해치의 외각라인과 현재 출입구의 중간쯤 되는 두께만큼 해치의 폭을 넓혀주고 전차장 해치의 힌지를 손을 봐줍니다.
그리고 탄약수 해치의 경우에는 윗사진에서 보면 나오듯이 바깥쪽 폭이 넓은 문제가 생기므로 부품의 바깥쪽을 0.5mm정도 갈아내서 줄여줄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고 측풍감지기의 위치를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또 하나... 전차장해치 오른쪽의 안테나포스트 기부는 너무 앞으로 가 있더군요. 뒤쪽의 동그라미 위치까지 옮겨줘야 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보고 또 살펴보자고요^^


by maliji | 2008/08/04 10:44 | Custompla-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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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노 at 2008/08/05 19:11
형님, 엄청난 작업거리가 눈에 훤해요~ @.,@
Commented by 양군 at 2008/08/06 00:29
ㅎㅎㅎ 뭐 지금 그림 으로는 그래보여도 작업해도 티도 안날거같아~~
Commented by 罪人 at 2008/08/20 11:04
포신이 움직이는것만 해도 최고!
Commented by 양군 at 2008/08/20 11:25
이전 제품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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